바르셀로나
- 성가족 성당 - 세계적인 건축가 가우디가 설계한 성당으로 지금도 계속 작업중인 미완성의 건축무이다.
- 구엘공원 - 동화 속 나라 같은 모습이며 공원 안의 건축물 어디에서도 직선과 각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모두 둥글고 부드러운 곡선으로 이루어진 공원
- 카사밀라 - 파도가 치는것과 같은 곡선이 인상적이고 독특한 건물로 기능적인 측면과 자연적 측면이 서로 멋진 조화가 이루어지는 건축물이다.
영화 롴케이션의 핫스팟 아이트 벤 하두 관광 포함!! 글래디에이터, 인디아나존스 와 같은 할리우드 대작의 로케이션 장소이자 사막의 요새도시인 아이트벤하두. 198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지정된 아이트벤하두의 요새도시는 서부 모로코 건축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.
2015년 트립 드바이저 선정 베스트 여행지 TOP 10 중 NO.1으로 선정된 마라케시! 그 마라케시의 중심에 갑니다. 흙벽돌을 쌓고 회반죽을 발라둔 적색깔 건물들로 가득찬 마라케시는 모로코에서 가장 역동적인 도시이다. 아프리카와 유럽의 만남, 그 곳에서 또 아시아와 중동도 섞여 모든 다양함을 경험해 보 수 있다. 도시 어느곳에서나 고개를 돌려보면 보이는 무려 해발 4,000미터의 아틀라스 산맥이 굽이쳐 흐르는 마라케시의 매력을 충분히 느껴볼 수 있다.
2억년의 시간이 빗어낸 수직 암벽, 죽기전에 꼭 봐야 할 자연 절경 1001에 선정된 다데스 협곡은 약 2억년전부터, 해저에 쌓여있던 퇴적물이 거대한 지각작용을 받아 육지ㅗ 올라와 습곡을 이룬 아틀라스 산맥에 자리잡고있다. 2억년의 세월동안 점점 더 깊어진 협곡은 기묘한 형태로 깎인 사람처럼 생긴 바위도 볼 수 있는데, 이 바위를 인체언덕이라고 부른다.
아프리카 대륙 복부에 있는 붉은 사막으로 면적만 약 860만 평방키로미터이다. 이집트 문명의 생명줄 나일강에서 대서양 연안까지 이르는 동서길이 약 5,600키로미터에 이른다. 세상에서 가장 거대하고 건조한 이 사하라사막은 황홀한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.